오늘 수강한 파트는 깃허브 레포지토리 생성과 브랜치 실습. 주요 명령어들을 정리해보았다.😺Gihub 레포지토리 생성1. Github 계정에 로그인한 후,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클릭하고 "New Repository"를 선택한다.2. 레포지토리 생성 페이지에서 다음 정보를 입력한다.Repository name: 레포지토리 명(필수)Description: 레포지토리에 대한 설명(선택)Public/Private: 레포지토리 공개 여부 선택Add a README file: 리드미 파일 자동 생성 여부3. 모든 정보를 입력한 후 "Create Repository" 버튼을 클릭하면 레포지토리가 생성된다.  레포지토리를 생성하면 로컬 프로젝트 연동 방법을 안내하는 페이지가 뜬다. 두 가지 케이스가 있다. 1...

항상 배워보고 싶었던 프론트엔드 스택 1순위는 electron이다. PWA를 사용하면 PC에서도 어플리케이션처럼 접속 가능하지만, 그보다도 더 근본적으로 "PC 앱"인 것을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Cursor IDE를 사용하여 뽀모도로 앱을 개발하면서 일렉트론을 체험해보았다.0️⃣Electron.js웹 기술(HTML, CSS, Javascript)을 사용하여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일렉트론의 핵심은 Chromium(Google Chrome 오픈 소스)와 Node.js를 하나의 런타임으로 통합했다는 것이다. Chromium은 웹 콘텐츠를 렌더링하고, Node.js는 파일 시스템, 네트워크 등 시스템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한다. 이 ..

LMS 시스템의 최고 장점! 주말에도 수강할 수 있다.🔴Git이란 무엇인가?Git은 프로그래머들의 필수 도구인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우리가 문서를 작성할 때, "최종", "진짜최종", "진짜진짜최종"과 같은 파일명을 붙이는 것처럼, 프로그래밍 작업에서도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Git은 버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Git과 Github의 관계Git와 Github은 컴퓨터와 클라우드 저장소 관계와 비슷하다. Git은 내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되는 버전 관리 시스템이고, Github은 이 Git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온라인 상에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팀 프로젝트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각자 컴퓨터에서 Git으로 작업을 하고, 이 작업물을 Git..

대학에서 C와 C++로 몇 번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3/4학년과 졸업 후엔 주로 웹 개발에 집중해왔습니다. 러스트(Rust)란 이름은 여러 기술 블로그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았고, 스택오버플로우에서 가장 사랑받는 언어로 몇 년째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익숙한 이름이긴 하지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와는 거리가 멀어, 딱히 배워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메모리 안정성, 소유권 등등...이런 용어들은 제가 주로 다루는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 등과는 꽤 동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러스트는 앞으로도 "이름만 아는 언어"일 뿐,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신청한 책 2권 중..

오늘부터 풀스택 데브코스 과정이 시작됐다. 강의 형식은 LMS 동영상 강의 + 코어타임을 진행된다. LMS여서 늘어질까 걱정이었지만, 코어타임에는 zep에서 모이고 카메라까지 켜야 해서 의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오늘은 자기소개를 쓰고, 랜덤으로 팀을 구성해 얘기를 했다. 많이 어색했다...그래도 Nest.js 스터디를 해보고 싶다 했더니 같이 하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좋았다. 담주에는 스터디 모집 글 올리고, 좀 빡세게 공부해봐야겠다. 도서 지원도 해준다니 너무 좋음  📜README와 Markdown 문법 정리 README란?프로젝트의 설명서이자 얼굴완성/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설명서기능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프로젝트의 첫 인상과 같은 파일이므로 프로젝트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요한 파일이다! Mar..

벌써 2025년의 4분의 1이 다되어간다🧐뭘 했다고 벌써 3월인가, 졸업을 하면서 빡센 취준을 하겠노라 다짐한 것이 무색하게 3개월동안 제자리걸음만 한 느낌이다.올해 목표를 되새길 겸, 24년 12월 말에 시작해서 25년 1월 1일에 배포한 개인 프로젝트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namespace올해 1월 1일, 간단하게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다. 서비스명은 @namespace, 사용자가 입력한 이름으로 고유 별자리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사실 @namespace는 24년 7월 쯤, 파이썬으로 간단하게 코드를 짜고 '명로'라고 이름을 붙여놓은 상태였다.  명로 명로, 내 이름으로 만드는 나만의 심볼💫내 이름으로 만드는 심볼, 로고, 사인, 별자리.velog.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