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방콕+파타야 4일차 & 기념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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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 쓰는 방콕 여행 마지막 날 후기😅 마지막 날에는 일정 탓에 7시 30분에 체크아웃해야 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조식으로 과일믹스 한 그릇 알차게 챙겨먹고 체크아웃 패키지 마지막 날은 역시나 기념품점 뺑뺑이다. 첫 번째 쇼핑은 라텍스. 라텍스는 태국이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한참을 설명을 들은 후, 라텍스 침구를 체험하기 위해 이동했다. 침대에 누워보고 베개를 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영업한다고 시간을 한참 끌길래 누워서 꿀잠 자고 왔다. 라텍스가 편하긴 하더라... 두번째 쇼핑은 잡화 기념품점. 다낭에서 간 기념품점이랑 비슷했다. 건과일, 꿀, 야몽, 침향 등등...딱히 뭘 사지는 않았다. 야시장이랑 플로팅마켓에서 코끼리 키링을 많이 사서 가격을 아는데, 기념품점은 똑같은 상품이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