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conn = require("../mariadb");const { StatusCodes } = require("http-status-codes");const getAllBooks = (req, res) => { let sql = "SELECT * FROM books"; conn.query(sql, (err, result) => { if (err) { return res.status(StatusCodes.BAD_REQUEST).end(); } return res.status(StatusCodes.OK).json(result); });};const getBookById = (req, res) => { //parseInt 적용 시, id 속성을 구조 분해 시도 //..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const router = express.Router();const { join, login, requrestReset, passwordReset,} = require("../controller/UserController");router.use(express.json());router.post("/join", join);router.post("/login", login);router.post("/reset", requrestReset);router.put("/reset", passwordReset);module.exports = router;const conn = require("../mariadb");const { StatusCode..

app.jsconst express = require("express");const app = express();const dotenv = require("dotenv");dotenv.config();app.listen(process.env.PORT);const userRouter = require("./routes/users");app.use("/", userRouter); users.jsconst express = require("express");const router = express.Router();router.use(express.json);router.post("/join", (req, res) => { res.json({ message: "회원가입" });});router.post("/l..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도구와 방법론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 협업 툴인 Trello, Jira, Notion의 특징을 비교하고, 팀 단위 협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래닝 및 태스크 관리 방식,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회고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정리한다!🤝 협업 툴 TrelloTrello는 직관적인 칸반(Kanban) 방식으로 작업을 시각화하는 협업 툴이다. 리스트와 카드 단위로 작업을 분류하며,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간단한 프로젝트나 비개발 조직에서 빠르게 적용하기 좋다.JiraJira는 Atlassian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도구이다. 스프린트, 백로그, 버그 트래킹, 애자일 보드 등 개발 중심 기능이 강력하며, Jira ..

6주차가 맞나..? 연휴 주간 회고를 한 주 건너뛰었더니 헷갈린다. 회고: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한주, 아니 연휴주간까지 두주였던 것 같다. 작년 여름방학때도 부트캠프를 들었었기에 부트캠프 한 번 더 듣는거야 별로 어렵지도 않겠지 싶었는데, 오프라인인 것과 아닌 것과 차이가 너무 큰 것 같다. 모니터 두 대 세팅까지 해놓고 공부 환경 다 꾸며놨는데 한 달 넘게 매일 혼자 컴퓨터만 보고 있으니 우울감이 정말 극에 달하는 듯... 집중력도 의욕도 다 떨어져서 추가 공부나 블로그 포스팅은 커녕 정규 커리큘럼마저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 지난 이주였던 것 같다. + 도커 터짐 이슈.... 👍Liked그래도 뭔가 잘 한것 한두개쯤은 있다. 1. OSSCA 활동 열심히 참여OSSCA 활동은 정말 열심..

어제에 이어 API 설계를 진행했다. ERD도 구성해보고, API를 조금 더 고도화하여 설계하는 시간이었다.요구사항만 봤을 때는 볼륨이 굉장히 작아보였는데, 막상 API 설계를 해보니 생각해야 하는 점들이 굉장히 많았다. url에 어떤 값들을 담아 보낼 것이며, 연관되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또 지금은 200으로 성공 케이스에 대해서만 다룼는데, 지금껏 받아본 문서 상에는 4xx, 5xx 케이스에 대한 처리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프론트엔드 개발 과정에서도 상태 코드가 세분화되어야 화면 개발에 용이하다는 것을 체감했기에,,상태 코드도 더 고도화 해 볼 예정 + 강사님이 erd 툴 추천해주셨지만 다들 그거 쓰길래 홍대병 걸려서 erdcloud 고집하고 있는데...erdc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