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4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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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회고
회고: ⭐⭐⭐정말정말 바쁜 한주였다. 놀기도 열심히 놀고, 논 만큼 할 것도 많았던 이번주. 데브코스 1차 단위기간이 끝나는 주이기도 하다.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음...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것 같고 어릴때처럼 놀다가는 큰일나겠다는 생각에 초조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시간의 밀도를 높일 수 있게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다. 👍Liked1. 1차 단위 기간 무사 종료1차 단위 기간을 무사히 끝냈다. 주말 일정도 많고 평일에도 할 게 많아 마지막 과제 제출을 금요일에 했다. 초반에 미리 몇 번 땡겨듣기를 해서 밀리지 않고 끝낼 수 있었던 듯. 다음 단위 기간에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틈틈히 열심히 강의를 들어놔야겠다. 2. 페어 프로그래밍멘토님께서 페어 프로그래밍 과제를 내주셨..
[데브코스] 3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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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회고
회고: ⭐⭐⭐⭐👍Liked1. WTL, Nest 스터디, 매일 아티클 읽기 임무 완료이번주차 WTL은 로드밸런싱 알고리즘과 프록시를 준비해갔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소켓을 한 번 들여다봐야겠다.Nest.js 섹션 3까지 듣고 PR하기도 완료.매일 아티클 하나씩 읽고, 간단하게 느낀점을 정리하고 있다. 영어 본문 그대로 읽으려고 노력 중! (사실 매일 2개가 목표였지만🙄) 2. 집 밖으로 나가기데브코스를 시작하니 집 밖으로 나갈 일도 없고, 점점 무기력 상태에 빠져서 침대에서 으아아아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는 두 번이나 외출을 했다.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 해커톤. 발대식 갈지말지 고민 엄청 했는데 유혹에 지지 않고 오프라인 참여 하고 온 내가 짱 기특😺 3. 열정! 몰입!해커톤을 위..
[데브코스] 2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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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회고
회고: ⭐⭐⭐⭐⭐👍Liked1. 공부 목표 달성1주차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강의를 들었지만 이제는 토요일 하루만 강의를 듣는걸로 정했다. Nest 스터디+WTL용 CS 공부도 해야 해서 일요일은 강의 외 공부 + 회고 글 작성일로 결정! 월화수목금 강의 빠지지 않고 잘 듣고, 토요일에도 강의를 들었다. 미리 들어놓으니 오늘은 좀 쉴까...생각이 들어도 꾹 참고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별 5개 줬음 2. 스터디 온보딩(아마도 성공적)월요일에 Nest 스터디 온보딩을 진행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랑, 앞으로의 진행 일정을 정했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고민이 컸는데, 나름 정할 거 다 정하고 잘 끝낸 것 같다! 도서 신청 폼을 월요일에 넣어서, 책은 다음주 쯤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
[데브코스] 1주차 회고(ft.데브코스 1주일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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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회고
벌써 데브코스 첫 주가 끝났다. 3월 28일에 개강했는데, 체감상 한달은 한 것 같은 느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 첫 주 회고와, 데브코스를 일주일 들으면서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회고: ⭐⭐⭐⭐👍Liked1. 매일 공부주말도 빠짐없이 강의를 듣고,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업로드 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글을 쓰면서 복습이 자연스럽게 되니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나중에 스스로 돌아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주말에도!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강의를 들었다는 점에서 스스로 참잘했어요 도장 오백개 주고 싶다. 2. NestJs 스터디 모집아무도 모집글 안 올리길래 이틀 동안 눈치만 보다가, 결국 내가 제일 먼저 올렸다. 이번 과정에서는 Express만 배..
[회고] @namespace: 별빛으로 수놓은 2025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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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벌써 2025년의 4분의 1이 다되어간다🧐뭘 했다고 벌써 3월인가, 졸업을 하면서 빡센 취준을 하겠노라 다짐한 것이 무색하게 3개월동안 제자리걸음만 한 느낌이다.올해 목표를 되새길 겸, 24년 12월 말에 시작해서 25년 1월 1일에 배포한 개인 프로젝트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namespace올해 1월 1일, 간단하게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다. 서비스명은 @namespace, 사용자가 입력한 이름으로 고유 별자리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사실 @namespace는 24년 7월 쯤, 파이썬으로 간단하게 코드를 짜고 '명로'라고 이름을 붙여놓은 상태였다.  명로 명로, 내 이름으로 만드는 나만의 심볼💫내 이름으로 만드는 심볼, 로고, 사인, 별자리.velog.io ..
[회고] 2024년 회고,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찼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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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회고
2024년 회고. 2024년은 많은 것을 이뤘지만, 한편으로는 욕심부린만큼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큰 해인 것 같다. 라섹 👀2024년 7월, 라섹을 했다. 꽤나 높은 근시 + 난시로 수술이 가능할까 걱정했지만, 축복받은(?) 각막 두께로 수술 두 번도 가능 판정을 받고 라섹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은 엄청 간단하게 끝났는데, 회복 과정이 꽤나 고통스러웠다. 아프다기보다도 눈 부심이 심해서 거의 일주일 가까이 암막 커튼 친 방에 틀여박혀서 지냈고, 어느정도 회복이 된 이후에도 한동안은 초점이 잡히지 않아 어지러움 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다. 그래도 6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안경 없이 사는게 너무 편해서 만족도 최상..!  Next.js 부트캠프🏕️방학 기간 중 Next.js 부트캠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