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테니스 마켓 만들고 배포하기(HTML,CSS,Netl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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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프로젝트
지금까지 배운 HTML, CSS를 활용하여 간단한 웹 페이지를 만들고 배포해보았다. 오랜만에 순수 HTML, CSS로만 작업하는데 너무 재밌었다.🎫테이블HTML을 배울 땐 테이블을 다루지 않았는데, 이번 실습에서 테이블을 적용해보았다.테이블은 행과 열로 구성된 데이터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요소이다. 테이블은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No Product 1 product1 2 product2 3 product3 ..
[데브코스] 웹 페이지에 생명 불어넣기(CSS,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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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TIL
어제는 HTML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의 구조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HTML만으로는 완성된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없다. 구성 요소들을 보기 좋게 만들고, 사용자 입력에 따른 동작을 정의해야 비로소 웹 페이지/사이트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CSS와 Javascript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CSScascading Style Sheet, HTML을 꾸며주는 언어CSS를 사용하여, HTML의 각 요소(element)에 대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여기서 요소란, 텍스트 또는 형태를 말한다.HTML에 CSS 연결하기1. 인라인HTML 태그 안에 직접 스타일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가장 간단하지만, 복잡해지면 유지보수가 어렵다. 로그인더보기..
[책 리뷰] 나의 첫 HTML & CSS 웹 디자인 학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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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책
저의 첫 웹 프로그래밍 경험은 20살, 대학생 1학년 때였습니다. 당시에는 웹 프로그래밍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입력하는 족족 브라우저에 반영되는 것이 신기하긴 했다만, 그뿐이었고 오히려 margin이니 padding이니 하나하나 설정해주어야 하는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더욱이 기말 프로젝트에서 미디어 쿼리 기반 반응형을 구현하면서 질려버렸고, 휴학하고 복학하여  3학년이 될 때까지 html, css는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고등학생 때부터 게임 개발자가 꿈이었기에 웹 프로그래밍은 쳐다도 안봤고, 게임 개발자 꿈을 접고 인공지능을 공부할 때 까지만 해도 웹 프로그래밍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만..어쩌다보니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CSS가 제일 재미있는..